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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신안 섬마을과 결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뱃길로 3시간 가량 걸리는 외딴 섬마을과 ‘1사1촌운동’ 결연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일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의 우이도리 2구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박화진 마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식을 가졌다. 우이도는 목포에서 서남쪽으로 43㎞떨어져 있는 외진 섬마을로 연락선으로 3시간 가량 걸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마을에 수중 모터펌프와 연막소독기, 행사용 천막 등을 증정했다. 강 대표이사는 “다소 떨어진 거리에 있지만 일회성 교류가 아니라 마을주민들을 회사로 초청하고 직원들이 이곳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화진 마을 대표는 “세계적인 기업과 유대관계를 맺게 돼 기쁘다”며 “천혜의 자연자원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이곳 우이도에 휴가철이나 주말, 휴일을 이용해 직원들이 자주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모래언덕과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하고 있어 신입사원 수련회 등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5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과도 1사1촌 결연식을 가졌다.
코끼리씨름단, 일본 도쿄대회 정예멤버 출전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이 한.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05 일본 도쿄대회>에 출전, 우리의 민속씨름 알리기에 앞장선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도쿄 국기관에서 열리며 22일 태백-금강 통합장사전, 23일 한라-백두 통합장사
2005-10-24
“어려운 농촌에 작은 희망 되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1사1촌운동’에 동참해 도농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식을 갖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2005-10-12
4,100TEU 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11일 오전 회사 1안벽에서 독일 올트쉽(Oltship)社가 발주한 4,100TEU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강수현 대표이사와 선주사의 Mr. Jan Oltmann(얀 올트만)사장, Mr. Peter Oltm
2005-10-12
현대중공업 그룹도 동참
‘1社1村운동’ 확산 가속 문화일보와 농협중앙회·전국경제인연합회가 함께 펼치고 있는 ‘1사1촌운동’에 현대중공업 그룹이 전사적으로 동참키로 했다. 삼성과 현대자동차 그룹이 이미 그룹차원에서 1사1촌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중공업 그룹까지 가세함에
200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