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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웃음 바이러스로 밝은 일터 만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일 사진을 공모하는 등 ‘웃음’의 확산을 통한 밝은 일터 조성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삼호重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웃음, 따뜻한 웃음, 해맑은 웃음 등 다양한 웃음을 주제로 한 스마일 사진 공모에 들어갔다. 공모된 작품은 심사를 통해 10만원부터 3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공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스마일 사진전’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스마일 사진 공모는 현대삼호중공업이 추진하고 있는 ‘B.E.S.T 일터 만들기’ 운동의 하나로 전개되는 것으로 여기서의 B.E.S.T란 “생각은 밝게(Bright), 행동은 신나게(Exciting), 감사하는 마음(Satisfying), 마음은 넓게(Tolerant)"의 약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 외에도 ‘이달의 BEST 사원’ 선정, 각 부서 ‘활기 프로듀서’ 운영 등 새롭고 재미있는 방법을 통해 밝은 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웃음에는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바이러스가 있는 것 같다”며, “스마일 사진 공모전으로 웃음이 확산돼 밝은 일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신안 섬마을과 결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뱃길로 3시간 가량 걸리는 외딴 섬마을과 ‘1사1촌운동’ 결연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일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의 우이도리 2구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박화진 마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2005-10-26
코끼리씨름단, 일본 도쿄대회 정예멤버 출전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이 한.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05 일본 도쿄대회>에 출전, 우리의 민속씨름 알리기에 앞장선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도쿄 국기관에서 열리며 22일 태백-금강 통합장사전, 23일 한라-백두 통합장사
2005-10-24
“어려운 농촌에 작은 희망 되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1사1촌운동’에 동참해 도농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식을 갖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2005-10-12
4,100TEU 컨테이너선 2척 동시 명명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11일 오전 회사 1안벽에서 독일 올트쉽(Oltship)社가 발주한 4,100TEU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강수현 대표이사와 선주사의 Mr. Jan Oltmann(얀 올트만)사장, Mr. Peter Oltm
200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