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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FPSO 건조계약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최근 현대중공업과 3,459억원 규모의 FPSO 건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조 계약에서 현대삼호重은 FPSO의 하부 선체설비(Hull-side) 및 거주구(Living Quarter)를 맡아 건조하게 되며 내년 4월 건조에 들어가 2007년 5월 제작을 완료해 현대중공업에 인도할 예정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건조계약은 고부가가치 해양설비인 FPSO 시장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건조경험이 풍부한 현대중공업과 기술, 인력 등의 교류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FPSO란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Floating Production Storage & Off-loading)의 약어로 선박처럼 바다 위에 떠있는 상태에서 해저의 원유를 채굴, 생산하고, 정제한 다음 저장 및 하역할 수 있다. 연근해의 자원고갈로 심해유전개발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가 가속화될 전망 속에서 새로운 황금어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웃음 바이러스로 밝은 일터 만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일 사진을 공모하는 등 ‘웃음’의 확산을 통한 밝은 일터 조성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삼호重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웃음, 따뜻한 웃음, 해맑은 웃음 등 다양한 웃음을 주제로 한
2005-11-10
신안 섬마을과 결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뱃길로 3시간 가량 걸리는 외딴 섬마을과 ‘1사1촌운동’ 결연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일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의 우이도리 2구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박화진 마을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2005-10-26
코끼리씨름단, 일본 도쿄대회 정예멤버 출전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이 한.일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05 일본 도쿄대회>에 출전, 우리의 민속씨름 알리기에 앞장선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도쿄 국기관에서 열리며 22일 태백-금강 통합장사전, 23일 한라-백두 통합장사
2005-10-24
“어려운 농촌에 작은 희망 되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1사1촌운동’에 동참해 도농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5일 전남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강수현 대표이사와 임직원,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결연식을 갖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했다.
200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