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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제 42회 무역의 날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수상

현대삼호重에 따르면 손주택 팀장은 선박에 설치되는 배관 PIPE의 제작에서 보급까지를 담당하는 팀의 리더로서 작업물량이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PIPE 발주방법 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을 약 45% 향상시켜 매출증대에 공헌했으며, 노생수 부장은 외업생산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생산성향상과 공정안정화를 이뤄냄으로써 매출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 현대삼호중공업 한 관계자는 “올해 ‘수출탑’ 수상은 못하지만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1년 동안 수출실적이 12억 8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억 2천만 불에 비해 25%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01년 4억불, 2002년 7억불 수출탑에 이어 지난해에는 광주와 전남에 본사를 둔 기업 중 최초로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수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은 30일 삼성동 COEX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8,200TEU 초대형 ‘컨’선 성공 건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28일 독일 노드캐피탈(Nord Capital)社에서 수주한 8,2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척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인도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重에 따르면 8,200TEU급 컨테이너선은 이 회사가 지금까지 건조한 컨테이너선
2005-11-28
1000억 컨테이너 크레인 수출
현대삼호중공업(대표 강수현)은 16일 싱가포르 파 시르판장터미널에 설치될 컨테이너 크레인 16기중 1차분 4기의 제작을 완료하고 오는 18일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테이너 크레인 4기는 싱가포르 PSA사에서 약 1억달러에 수주한 컨테이너 크레인 16기 중
2005-11-17
FPSO 건조계약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최근 현대중공업과 3,459억원 규모의 FPSO 건조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조 계약에서 현대삼호重은 FPSO의 하부 선체설비(Hull-side) 및 거주구(Living Quarter)를 맡아 건조하게 되며 내년
2005-11-14
웃음 바이러스로 밝은 일터 만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일 사진을 공모하는 등 ‘웃음’의 확산을 통한 밝은 일터 조성에 나서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삼호重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웃음, 따뜻한 웃음, 해맑은 웃음 등 다양한 웃음을 주제로 한
200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