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5대 위험요인 집중관리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재해 위험이 높은(High) 5대 위험요인(Five)을 집중 관리,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하이-파이브(High-Five)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삼호重은 이 운동의 전사적 추진을 위해 추락, 전도, 협착, 충돌, 낙하비래 등을 5대 위험요인으로 선정, 이들 안전사고를 대폭 줄여 금년도에 재해율 0.99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지난 3일 개최한 시무식에서 하이-파이브 운동 선포식을 갖고 전 사원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부서단위로 하이-파이브 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각 위험요인을 예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지침인 5대 행동 강령을 선정해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부서, 팀 단위 무재해 목표시간을 설정해 이를 달성할 경우 포상을 시행하는 등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하이-파이브 운동은 재해위험이 높은 5대 위험요인에 대해 집중 관리하는 예방실천 운동으로 지난해부터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공단이 공동으로 펼치는 재해 감소 운동이다.
새해 들어 선박 3척 인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새해 들어 3척의 선박을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삼호重에 따르면 지난 4일 16만3천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선주사인 그리스의 테나마리스사에 인도한 것을 시작으로 6일에도 10만5천톤급 원유운반선 1척을 선주사인 카타르의
2006-01-06
폭설 피해복구 지원금 2억원 기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 2억원을 28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중공업도 1억원을 기탁, 현대중공업그룹은 폭설 피해복구 지원금으로 총 3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한편, 현대삼호重은 지
2005-12-28
코끼리씨름단, 기장장사 씨름대회 두 체급 석권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이 올 들어 마지막 대회인 <기장장사 씨름대회>에 출전, 한라봉과 백두봉 두 체급의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코끼리씨름단은 지난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부산 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 기장장사 씨름
2005-12-13
&lt;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gt; 품질명장, 우수분임조상 수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 사장)이 7일,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제31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명장’과 ‘우수분임조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 품질명장에 선정된 김송학 직장(45세)은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전국
2005-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