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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신입사원, 이방인이 아닌 소중한 동료로

최근 기업들이 새내기 직장인의 '파랑새 증후군'으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파랑새 증후군은 동화 '파랑새'의 주인공을 빗댄 말로 신입사원이 현재 일에 만족하기 못하고 이상적인 직장을 찾아 떠돌아다닌다는 뜻입니다. 신입사원들이 아직도 꿈꾸는 것은 이상으로 꿈꿔왔던 직장 모습과 현실과의 괴리, 기업 및 조직문화의 부적응 등 때문입니다. 신입사원채용 활발 우리 회사도 최근 채용이 잇따르면서, 신입사원들의 현장 적응 강화를 위한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대졸신입사원 38명이 이달 중 부서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며, 11기 기술교육원생을 대상으로 생산기술직 신입사원 선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우리회사의 기업문화와 조직문화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책임지도사원(Mentor)제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적극적으로 배우고 업무에 적응하려는 신입사원들의 노력이 중요할 것 입니다. 이해와 포용하는 마음 개성이 강한 신세대 신입사원들의 성향이나 업무스타일 등이 눈에 안차고 다소 당돌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임직원들이 보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신입사원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신입사원들을 이방인으로 바라보지 말고 소중한 동료로 따뜻하게 다가서는 임직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설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 쌀 150포대 전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민속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쌀 150포대를 구입, 결연관계에 있는 지역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가 구입한 쌀은 지난해 10월 우리 농촌을 돕기 위해 <1사 1촌&g
2006-01-27
협력회사 지원 확대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이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해 협력회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삼호重은 24일 강수현 사장을 비롯해 협력회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력회사와의 신년회’에서 ▶ 납품대금 현금결제 확대 ▶ 성과
2006-01-25
작년 한해 쌀 6,300가마 소비
점심식사 1끼 준비에만 80kg 들이 쌀 17가마 소요 국내 쌀 소비량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은 작년 한해 쌀 6,300가마를 소비함으로써 국내 쌀 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삼호重에 따르면 지난 한해 사내
2006-01-19
5대 위험요인 집중관리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재해 위험이 높은(High) 5대 위험요인(Five)을 집중 관리, 예방함으로써 중대재해를 감소시키기 위해 하이-파이브(High-Five) 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현대삼호重은 이 운동의 전사적 추진을 위해 추락,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