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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8,200TEU 컨테이너선 1척 인도

제1안벽에서 후행의장 중이던 S258호선이 최근 선주사에 최종 인도됐습니다. 독일 노드캐피탈사가 선주사인 S258호선은 8,2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으로 지난 해 10월 용골거치, 올 1월 진수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이 호선은 길이 335미터, 폭 42.8미터, 높이 24.6미터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9만3,300마력의 엔진이 장착돼 25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올해 들어 아프라막스와 수웨즈막스 탱커 각각 3척, 8,2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3척 등 총 9척의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도장용 에어로졸 캔 스프레이 개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최근 KCC의 도료(IZ4190제품)를 이용, 에어로졸 형태의 캔 스프레이를 개발 완료하고 4월부터 모든 건조 선박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현대삼호重은 이 제품이 무기형 징크 에틸-실리케이트 도료로서 지난 10여 년간 도장 시방서(
2006-04-10
2단 반폭 블록 무족장 탑재 실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P.E(Pre Erection)장에서 컨테이너선 2단 반폭 블록의 의장작업을 마무리하고 여기에 설치된 족장을 철거, 무족장 상태로 도크에 탑재함으로써 공수절감 효과는 물론, 작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重에 따
2006-03-31
8기 주주총회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17일 오전 전남 영암 본사에서 「제 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2005년 매출 1조 9,087억원, 당기순이익 641억원에 대한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강수현 사장은 “지난해는 높은 원자재
2006-03-20
VLCC 4척 수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최근 사우디 선주인 NSCSA社로부터 31만 8천톤급 초대형유조선 4척을 4억8천만 달러에 수주했으며, 이와 함께 옵션으로 동형선박 2척(2억4천만 달러)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우디 선주로부터 수주한 초대형유조선은 길이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