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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5월'가족행사'풍성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 사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효도잔치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풍성한 ‘가족행사’를 마련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직원 부모님 700여명을 회사로 초청해 ‘효도잔치’를 연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부모님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형버스 18대가 투입되며,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기, 회사 견학, 점심식사 대접, 국악예술단 위문공연,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효’의 의미를 되새긴다. 한편, 13일에는 봄꽃 축제가 한창인 삼호한마음회관 일원에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600여명의 사우자녀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그림솜씨를 뽐내게 되며, 부대행사로 코끼리 씨름단 팬 사인회, 줄넘기 대회, 인쇄풍선 나눠주기, 음료 제공 등으로 행사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현대삼호重 관계자는 “효도잔치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회사 출범과 함께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대표적인 가족행사로, 해마다 수백 명이 참가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말했다.
세계 최대급 컨테이너선 시운전 이상 無 !
우리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9,200TEU급 컨테이너선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에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대내외에 입증했습니다. 지난 4월 26~28일 사이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시운전을 마친 선박은 프랑스 CMA CGM사가 발주한
2006-05-10
봄꽃 물결 넘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지금 7만여 본의 봄꽃 물결로 향기가 가득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사내 온실에서 직접 재배한 31종 7만여 본의 봄꽃을 조선소 야드와 회사 주변, 한마음회관 일대에 배치해 임직원 및 사우가족들에게 봄의 향기를 듬뿍 전하고 있다.
2006-04-21
FPSO 건조 착수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14일 FPSO(Floating Production Storage & Off-loading /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의 착공식을 갖고 본격 건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공공장 24베이에서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회사와 선
2006-04-17
8,200TEU 컨테이너선 1척 인도
제1안벽에서 후행의장 중이던 S258호선이 최근 선주사에 최종 인도됐습니다. 독일 노드캐피탈사가 선주사인 S258호선은 8,2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으로 지난 해 10월 용골거치, 올 1월 진수를 가진 바 있습니다. 이 호선은 길이 335미터, 폭 42.8미터,
200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