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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현대삼호重, 서남권 첫 특급호텔 개관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은 2006년 8월 16일, 급증하는 서남권 관광객의 수요를 해소하고 회사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지역 최초의 특급 호텔인 「호텔현대」를 개관했습니다.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에 객실 208개 규모로 건물 전체에 무선 인터넷 환경을 실현하고 객실마다 LCD TV를 설치하는 등 최신의 IT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또 3개 국어 동시통역이 가능한 500여석의 컨벤션홀과 6개의 중소 연회실 등 국제 규모의 회의 시설과 한식당, 양식당, 수영장, 사우나 등 휴양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바다와 접한 객실에서는 그림처럼 펼쳐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을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큰 끌 전망입니다. 그동안 광주를 비롯한 호남 전역에 특급 시설을 갖춘 호텔이 없어 대형 행사 유치에 큰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단체들도 호텔현대의 개관으로 이런 문제가 해소됐다며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현대삼호중공업은 인근에서 진행 중인 조선클러스터 구축사업과 관련된 비즈니스 고객은 물론, 목포, 영암, 진도, 해남, 신안 등 남도의 문화명소의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이 호텔을 서남권 관광과 비지니스의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철호 영암군수, 정종득 목포시장 등 서남권 지방자치단체장과 임직원 및 선주사, 유관기관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제천장사 씨름대회 두 체급 석권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이 지난 8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충북 제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 제천장사 씨름대회>에 출전, 한라봉과 백두봉 두 체급의 정상에 올랐다. 2006년 8월 7일 벌어진 한라급 대회에서는 ‘탱크’ 김용대 선수가 동급의 다
2006-08-10
특급 현대호텔, 8월 16일 서남권에 오픈!
서남권 최초로 특급시설을 갖춘 호텔이 영암군 삼호지역에 이달 중 개관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인근에 위치한 호텔시설을 약 6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특급수준으로 단장, 8월 16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에 특급시설을 갖춘 호
2006-08-09
신용등급 A2+ 상향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은 최근 한국신용정보(주)의 기업어음신용등급 평가결과 기존 A2- 에서 2단계 상향 조정된 등급인 A2+를 받았다고 밝혔다. A2+는 기업의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로, 최고 등급인 A1의 바로 아래 등급이다. 한국
2006-07-27
녹차향 솔솔 바닷 바람에 몸을 맡기고~
하기 휴양소, 보성 율포해수욕장에 운영 녹차향 솔솔 배어나고 바닷바람 시원한 보성율포해수욕장(회천면 동율리 소재)에 하기휴양소가 꾸려집니다.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9일간 운영될 예정인 하기휴양소는 우리회사에서 약 80km 떨어진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해
200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