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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 전개

회사에서는 지난 24일부터 지역내 회사명 인지도 제고를 위한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지난 99년 우리회사 출범이래 세계 5위의 조선전문기업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1만여명에 달하는 고용창출 효과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에게 아직도 회사호칭이 '한라' 나 '삼호조선' 등으로 오용되고 있어 기업 경영활동 및 이미지개선에 어려움이 많아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습니다. 회사는 사내홍보 및 유관기관, 사내외 협력사에 '회사명 바로쓰기'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지역민을 직접 대면하는 운송업체에 협조를 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할 계획입니다. '회사명 바로쓰기 캠페인'에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IT혁신 네트워크 사업자에 선정
우리회사가 산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IT혁신 네트워크 구축 조선부문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IT 혁신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IT 기술을 활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상생의 기반을 조성하자는 것으로 우리회사는 이번 사업에 의향을 가지고 있는 24
2006-08-29
8,200 cbm 최대규모 LPG운반선
우리회사가 LPG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우리회사가 건조하는 LPG선(S284)은 현재까지 발주된 동형 선박중에서는 최대급인 8,200 cbm으로 최근 강재절단식을 가졌습니다. 세계 최대 해운회사인 덴마크 AP Moller사로 부터 수주한 이 선박은 길이 22
2006-08-28
율포 하기휴양소, 사우들에게 인기 '최고'
지난 7월29일부터 8월6일까지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운영된 하계휴양소가 사우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무부 집계결과에 따르면 하기휴양소가 운영되는 9일동안 일 평균 1200명인 총 1만1천명에 육박하는 사우가족들이 방문해 지난해 대비 19% 증가
2006-08-17
현대삼호重, 서남권 첫 특급호텔 개관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강수현)은 2006년 8월 16일, 급증하는 서남권 관광객의 수요를 해소하고 회사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지역 최초의 특급 호텔인 「호텔현대」를 개관했습니다.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이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0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