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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설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14일에는 강수현 사장과 임직원이 목포 공생원을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이 곳에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공생원에 전달한 쌀은 현대삼호중공업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구입한 ‘자연과 함께’쌀로서 총 180포대를 구입하여 인근 20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현대삼호중공업 난우회’ 회원들이 쌀과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천원 기부운동을 전개하여 모금된 성금과 회비로 구입한 생필품을 준비하여 무안군에 위치한 자혜요양원에 전달하고 노인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2월 15일에는 이 회사의 소년소녀가장 후원단체인 ‘한울타리’가 설날을 맞이하여 결연관계에 있는 50명의 소년소녀가장과 보호자를 초청 ‘설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식사와 선물전달 등 친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외에도 회사 내 봉사단체와 부서들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회사는 이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임직원의 사회공헌에 대한 봉사문화를 고취시키고 지역사회 최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32만톤급 FPSO(원유저장설비) 진수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28일 오후, 32만톤급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 (FPSO)의 진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수에 성공한 FPSO는 지난 2005년 5월 현대중공업이 프랑스의 TOTAL사로부터 수주했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원유
2007-01-29
현장 여사원이 선박命名式 주인공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이 1월 22일 명명식을 갖는 선박의 명명자(命名者)로 이 회사에 근무하는 생산직 여사원이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이 회사 가공부에 근무하고 있는 신환숙(女, 47세)씨로 현재 선박에 필요한 강재의 절단과 가공
2007-01-25
‘백혈병어린이 돕기, 12년간 온정나눔’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의 봉사써클인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 회원들이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12년째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에 따르면 백혈병 어린이 돕기 봉사모임인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은
2007-01-24
‘사랑의 복돼지 분양캠페인’ 전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2007년 정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복돼지 분양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회사 임직원에게 500여개의 돼지저금통을 나눠주고 1년간 과별 또는 팀별로 성금을 모금하여 연말에 회수한 후 지역의 불우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