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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사내 치구 전시회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 사장)은 지난 22일 선박건조 해양, 운반설비부문의 작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선활동 등으로 개발한 치구(治具)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치구(治具)란 현장에서 각종 공구 및 자재의 이동, 보관, 적치, 제작 등에 관련된 작업환경의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제작물로 현장의 작업환경과 특성을 고려하여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러한 개선된 치구 사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개월 동안 조선, 해양 및 운반설비 부문을 대상으로 치구 개선사례를 접수하여 이 중 엄선된 88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포상할 계획이다. 치구전시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현장 곳곳의 치구 개선사례들을 수집, 평가, 표준화를 통해 전 직원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이 목적” 이라며 하반기에는 조선부문 공무, 선행, 외업분야를 대상으로 치구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남권 최초 실내테니스장 기공식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전남 서남권 최초로 실내테니스장을 짓기로 해 전남지역 테니스인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앙투카 코트(en-tout-cas) 4면과 200여석의 관람시설을 갖춘 실내테니스장을 회사 인근에 건립할 계획
2007-06-04
16만 8천톤 원유운반선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지난 8일 그리스의 리퀴마社로부터 수주한 16만 8천톤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그리스 리퀴마社의 디미트리 파파디미투리우 사장의 모친에 의해 ‘오페아스 (ORPHEAS)’로 명명된 선박은 안벽에 접안하여
2007-06-04
유조선, ‘2006년 올해의 최우수선박’ 선정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지난해 건조한 선박 중 그리스 선주사에 인도한 유조선이 세계 3대 조선해양 전문지의 하나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로부터 '2006년도 올해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06년
2007-05-04
모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4월 23일 38개 사외협력사와 안전보건분야의 지원을 위한 모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였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협력사에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