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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16만 8천톤 원유운반선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지난 8일 그리스의 리퀴마社로부터 수주한 16만 8천톤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그리스 리퀴마社의 디미트리 파파디미투리우 사장의 모친에 의해 ‘오페아스 (ORPHEAS)’로 명명된 선박은 안벽에 접안하여 마무리 공정을 거친 후 5월 15일 경 선주사에 인도 될 예정이다. 한편, 명명식에 참석한 리퀴마社의 디미트리 사장은 선박의 성공적인 건조에 대해 현대삼호중공업 강수현사장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명명식 오찬 후 리퀴마社의 계열회사인 디오릭스社 명의의 4,400TEU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추가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로써 현대삼호중공업은 2007년 5월 현재 총 113척의 수주잔량으로 2010년 상반기까지의 안정적인 작업물량을 확보함으로써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의 선박건조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사내 치구 전시회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 사장)은 지난 22일 선박건조 해양, 운반설비부문의 작업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생산성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선활동 등으로 개발한 치구(治具)의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치구(治具)란 현장에서 각종 공구 및 자재의 이동, 보관, 적치,
2007-06-04
서남권 최초 실내테니스장 기공식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전남 서남권 최초로 실내테니스장을 짓기로 해 전남지역 테니스인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될 전망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앙투카 코트(en-tout-cas) 4면과 200여석의 관람시설을 갖춘 실내테니스장을 회사 인근에 건립할 계획
2007-06-04
유조선, ‘2006년 올해의 최우수선박’ 선정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지난해 건조한 선박 중 그리스 선주사에 인도한 유조선이 세계 3대 조선해양 전문지의 하나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로부터 '2006년도 올해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06년
2007-05-04
모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4월 23일 38개 사외협력사와 안전보건분야의 지원을 위한 모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였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협력사에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