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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직원 6명, 국제도장검사관 자격취득!

전남 영암에 소재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 직원들이 각종 전문자격시험에 잇따라 합격하면서 품질경영의 기치를 높이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사무기술직 직원 6명이 노르웨이 프로시오(FROSIO)가 주관하는 국제도장검사관 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격을 취득한 직원은 이 회사 도장1부 변성호 부장 등 4명과 품질경영부 2명 등 총 6명이다. 포로시오는 노르웨이 국가기술원의 전문검사관 교육인증기관으로 조선 및 해양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내년부터 발효되는 신도장규정(PSPC)에 따라 이 자격을 취득하지 않으면 도장검사를 할 수 없어 현대삼호중공업은 임직원의 자격취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와함께 현장직원 7명도 용접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 들어서만 상반기 26명 등 총 3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기능장시험은 응시자격이 실무경력 11년 이상으로 한정돼 있어 해당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량을 확보하고 있어야만 자격취득이 가능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총 22명의 국제도장검사관과 37명의 기능장을 확보하고 있다.
사우자녀 돕기에 3,600만원 성금 모금!
전남 영암에 소재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 직원들이 사우자녀 돕기에 3천 6백만원의 성금을 모금해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이 회사 기술관리부에 근무하는 김광용 조장의 자녀인 서정양을 돕기 위한 것으로, 서정양은 3년전 백혈병 치료를
2007-10-22
세계 최대급 LPG선 인도!
전남 영암에 위치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지난 12일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대급인 82,000 CBM LPG운반선을 성공적으로 건조해 인도했다. 이번에 인도된 LPG선은 길이 225미터, 폭 36.6미터, 높이 22미터의 제원을 가졌으며, 17.
2007-10-18
독거노인의 따뜻한 이웃!
전남 영암에 위치한 조선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임직원들이 회사 인근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돌보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7-10-04
16년만에 첫 무분규 노사협상 합의!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올해 단체교섭을 사상 최초로 무분규로 잠정 합의,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에 디딤돌을 놓았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17일 15차 협상에서 ▲기본급 90,000원 인상 ▲성과금, 통상임금 330% ▲노사화합
200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