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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EUKOR사 6,500대적 자동차운반선 인도!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올 들어 선박 9척을 인도하며 순항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7일 우리나라 EUKOR사의 6,500대적 자동차운반선 1척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도한 자동차운반선은 지난 26일 명명식을 갖고 스폰서인 ‘마리코 무라카미’여사에 의해 “MORNING COMPOSER"호로 명명된 바 있다. 이 선박은 길이 199미터, 폭 32.26미터, 높이 32.54미터로 20.5 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초대형 탱커와 컨테이너선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부터 FPSO와 LNG/LPG선, 자동차운반선 등 건조 선종을 다변화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총 143척의 건조물량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인도한 자동차운반선도 13척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올해 매출 3조 3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 들어 대형 선박 10척을 수주하고, 9척을 인도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육상건조장 완공, 연간 12척 추가 건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1200톤 골리앗크레인과 Load-out System, 플로팅도크를 갖춘 육상건조장 조성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2일부터 3일간 800톤 정도의 선박블록을 시험가동용으
2008-03-10
오지탐험가 한비야氏, 건조선박 명명!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이자 세계 오지탐험가로 명성이 높은 한비야(사진)씨가 현대삼호중공업의 건조선박 명명식에 스폰서(선박의 명명자)로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3일 선주사인 EUKOR사가 최근 건조를 완료한 자동차운반선의 명명식에 한비야씨를 스
2008-02-14
서남해안 타르 방제작업 자원봉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 임직원 350여명이 지난 12일 무안과 신안 해안지역에서 타르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충남 태안 유조선 기름유출 사고로 발생한 타르는 전남 서남해안은 물론 제주도까지 밀려들어와 지역 어민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
2008-01-15
‘NEW CHALLENGE 2012’ 비전 발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2012년까지 생산능력 확대와 신사업 진출을 통해 매출 6조원을 달성한다는 미래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2월 31일 ‘New Challenge 2012 비전선포식’을 갖고 2012년까지 생산설비 확대와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