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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농어촌마을에 情을 나눕니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영암의 흥월마을 및 신안 우이도의 돈목마을과 교류,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황무수 사장 일행은 지난 18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 흥월마을을 찾아 위안잔치를 마련하고 마사지기와 트위스트, 철봉 등 운동기구를 전달하는 한편, 마을 어르신을 위하여 장수사진 촬영해 드리기도 했다. 특히 장수사진 촬영행사에는 대부분의 마을 어르신들이 참가해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사진액자를 제작해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물품지원 외에도 매년 쌀 구입, 경로잔치 지원, 회사 초청견학, 농수로 준설 등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펼쳐 왔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고령화로 날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조그만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흥월마을은 영암군 시종면 월악1구에 위치한 50여세대의 농가로 구성된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5년 영암 흥월마을 및 신안 돈목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24일 신안 돈목마을을 찾아 방송엠프시스템 설치와 장수사진 촬영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부대학, 사랑의 일일호프 성황!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 주부대학 동창회가 지난 12일 지역 이주민 주부들과 ‘사랑의 일일호프’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삼호중공업 한마음회관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부대학과 이주여성 주부들이 준비한 시원한 맥주와 막걸리, 파
2008-06-19
혹서기 대비 현장지원 강화!
올 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조선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혹서기 임직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현장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현장 팀사무실에 에어컨 110여대를 지난
2008-06-16
서남권 최고 산업현장 견학지로 각광!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산업현장 견학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회사가 출범한 지난 2000년 이후 22만여명이 회사를 다녀가 전남 서남권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산업현장 견학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2008-05-29
5월 풍성한 행사로 행복 충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부모님 초청 효도잔치가 지난 3일과 8일 호텔현대에서 각각 개최되어 우리회사 사우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버이 초청 효도잔치, "부모님 건강하세요!" 역대 최다 인원인 1,200여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