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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설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2일 “1社1村 자매결연마을인 영암 흥월마을에서 생산한 풍광수토쌀 270여 포대를 구입, 30여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황무수 사장도 22일 노인복지시설인 영암 소로원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또한 사내 독거노인 돕기 후원자 70여명이 지난 2007년 봄부터 매달 모아 온 성금을 이용, 위문품과 성금을 23일까지 전달하기로 했다.
대상은 이 회사가 위치해 있는 영암군 삼호읍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15세대이며, 쌀과 과일, 그리고 위문금을 각 가구에 전달한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연말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7억 8000천여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7억 300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도 구입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회사의 선주선급과 기술연수생, 노조관계자들도 영암군과 목포시 등에 생필품과 방한용품을 전달해 지역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의 최우수 선박’ 2척 건조!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황무수 사장)이 건조한 선박 2척이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조선전문지인 ‘SIGNIFICANT 2008'로부터 ‘올해의 최우수선박’에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선박은 이란 NITC
2008-12-05
세계 최대급 컨테이너선 건조 성공!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황무수 사장)이 세계 최대급 컨테이너선 건조에 성공하며, 대형 조선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세계 최대급인 11,700 TEU급 컨테이너선 건조를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13일 명명식을 개최했
2008-11-18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급 선박 건조!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황무수 사장)이 육상건조방식으로 건조되는 선박중 세계 최대급인 적재중량 16만 5천톤급 원유운반선 건조에 성공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1월 1일 육상건조 사상 세계 최대급인 수에즈막스(Suezmax) 탱
2008-11-05
소년소녀가장들과 사랑의 고구마 캐기 체험!
현대삼호중공업의 봉사서클인 한울타리가 수확의 계절을 맞아 소년소녀가장들과 ‘사랑의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70여명의 소년소녀가장들과 보호자, 후원자들이 함께 했으며, 미암면 한 농가의 고구마 밭에서 진행
200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