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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세번째 LNG운반선 S324호선 명명식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세 번째로 건조한 LNG선인 S324호선의 명명식이 15일 제 2안벽 본선 앞에서 치러졌습니다.

일본 MOL사가 선주사인 S324호선은 17만 7천 CBM급 LNG운반선으로, 지난 해 3월과 7월, 강재절단과 용골거치를 10월에는 진수를 거친 바 있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황무수 사장과 MOL사의 다케시 하시모토 상무 등 내외 인사가 참석해 동호선을 'BEN BADIS'로 명명했습니다.

S324호선은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세 번째로 건조한 LNG운반선으로, 앞선 두 호선에서의 축적된 기술이 접목되면서 높은 품질로 건조를 완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27번째 선박 인도
회사는 9월30일 수에즈막스 탱커 S390호선의 명명식을 진행하고, 10월2일 선주사에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이 호선은 그리스 아리드리키社가 선주사로 지난 5월과 7월 용골거치와 진수를 거쳤습니다. 명명식에는 황무수 사장과 선주사의 폴 그리파리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
2009-10-20
한마음회관, 재활스포츠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의 한마음회관이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제1회 전국 재활스포츠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마음회관은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 부지내에 위치한 복리후생시설로
2009-10-14
단체협상, 3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 노사가 2009년 단체협상을 28일 마무리함으로써 3년 연속 무분규 협상을 이루어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대표는 28일 17차 협상에서 △기본급 동결 △격려금 지급 △우리사주 매입 지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009-08-10
‘더불어 사는 세상’만들기 앞장!
현대삼호중공업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지역의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역의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의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후원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생필품 지원은 물론, 시설보수, 자원봉사, 문화공연 관람 지원 등 봉사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