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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대불 제1공장, 생산설비 완비로 생산성 up↑

대불 1공장에 집크레인 2기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완전한 생산 공장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사무동 및 파이프 선별장 등 1차 공사에 이어, D/H 공장, D/H 선행의장장, D/H적치장 조성 등의 2차 공사, 그리고 무빙쉘터, 집크레인 설치, 고압선 인입공사 등 3차 공사가 모두 완료된 상태입니다.

2기의 무빙쉘터를 설치함으로써 야외에서도 전천 후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140톤 및 200톤 집크레인 2기의 조립이 완료되어 설치, 운영에 들어감으로써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데크하우스 제작이 주 목적인 이 공장에서는 데크하우스 외에 카타르로 인도 될 크레인 제작도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LNG운반선 S324호선 명명식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세 번째로 건조한 LNG선인 S324호선의 명명식이 15일 제 2안벽 본선 앞에서 치러졌습니다. 일본 MOL사가 선주사인 S324호선은 17만 7천 CBM급 LNG운반선으로, 지난 해 3월과 7월, 강재절단과 용골거치를 10월에는 진수를 거친 바 있
2009-10-26
올해 27번째 선박 인도
회사는 9월30일 수에즈막스 탱커 S390호선의 명명식을 진행하고, 10월2일 선주사에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이 호선은 그리스 아리드리키社가 선주사로 지난 5월과 7월 용골거치와 진수를 거쳤습니다. 명명식에는 황무수 사장과 선주사의 폴 그리파리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
2009-10-20
한마음회관, 재활스포츠 최우수기관 선정
전남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의 한마음회관이 근로복지공단이 실시한 <제1회 전국 재활스포츠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마음회관은 현대삼호중공업 사원아파트 부지내에 위치한 복리후생시설로
2009-10-14
단체협상, 3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 노사가 2009년 단체협상을 28일 마무리함으로써 3년 연속 무분규 협상을 이루어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대표는 28일 17차 협상에서 △기본급 동결 △격려금 지급 △우리사주 매입 지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009-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