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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2010년 시무식 및 안전결의대회 개최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과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경의대회가 지난 4일 기술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무식 및 안전결의대회'에는 황무수 사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회사 직책과장 및 팀장이상 임직원과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 선수 등 650여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황무수 사장은 첨단 "고부가가치선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함으로써 미래 경쟁에 대비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우리가슴에 현대정신으로 상징되는 불굴의 의지와 산업보국의 일념이 있는 만큼 불가능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장법린 지회장은 "노동조합은 회사가 올바른 길을 가는 데 과감하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요구에 부응하도록 노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습니다.
평생 몸담은 직장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올해 총 18명의 사우가 정년퇴임을 합니다. 정년퇴임 대상자는 사무기술직 2명, 생산기술직 16명으로 이들은 이전 직장까지 포함하면 길게는 33년, 현대삼호중공업의 근무기간만을 계산하면 평군 14년여를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들을 위해 회사는 23일 호텔
2010-01-04
S350·S416호선 최종 인도
지난 9월 경 건조를 완료한 후 돌핀안벽에 접안되어 인도를 기다리던 S350(ZIM NINGBO)호선이 11일 최종 출항했습니다. 8,2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이 호선은 이스라엘의 ZIM사가 선주사입니다. 한편 4,3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 S416호선은
2009-12-21
사랑 듬뿍 버무려 김장했어요!
주부대학 총동창회와 영암 이주여성 107여명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에 걸쳐 '사랑의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주부대학 총동창회에서는 김치 1,000kg을 담아 영암군 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100여 세대에 전달했습니다. 25일
2009-12-08
30억불 '수출의 탑’ 수상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지난 30일 제46회 무역의 날을 맞아 광주 전남에 본사를 둔 업체 중 최초로 <3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와함께 이 회사의 정해춘 부장(건조1부)은 30여년동안 조선현장에서 근무하며 수출실적에 크게 이바지한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