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351호선 ZIM사 선박 인도

8,4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351호선이 지난 1월28일 현대삼호중공업 안벽을 떠나 최종 출항 했습니다.

이 호선은 이스라엘의 ZIM사가 선주사로 이미 건조가 완료된 뒤 후 돌핀안벽에 접안되어 인도를 기다려 왔습니다.

'ZIM SAN DIEGO(짐 샌디에고)' 호로 선명이 부여된 이 호선은 ZIM사의 12척 프로젝트 중 5번째 인도호선으로, ZIM사의 수주잔량으로는 1만TEU급 6척, 8,400TEU급 1척 등 모두 7척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도된 선박은 1만TEU급 2척, 8,400TEU급 3척 등 5척입니다.
165K 원유운반선 S391호선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토요일 S391호선(선명:NICOLAOS)을 선주사에 최종 인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메트로스타사가 선주사인 이 호선은 165K급 원유운반선으로 지난해 4월 선박건조에 착수해 10월에 진수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메트로스타사로부터 동 선형의 선박
2010-01-27
임직원, 봉사 열기로 동장군 이긴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 임직원들이 따뜻한 봉사로 동장군(冬將軍)의 위세를 물리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선주선급관계자와 직원 등 20여명은 지난 16일(토) 지역 모자가정 22가구 70여명을 초청해 선물증정과 영화관람, 저녁식사
2010-01-20
2010년 시무식 및 안전결의대회 개최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과 무사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경의대회가 지난 4일 기술교육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시무식 및 안전결의대회'에는 황무수 사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회사 직책과장 및 팀장이상 임직원과 현대삼호중공업 씨
2010-01-08
평생 몸담은 직장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올해 총 18명의 사우가 정년퇴임을 합니다. 정년퇴임 대상자는 사무기술직 2명, 생산기술직 16명으로 이들은 이전 직장까지 포함하면 길게는 33년, 현대삼호중공업의 근무기간만을 계산하면 평군 14년여를 회사 발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이들을 위해 회사는 23일 호텔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