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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317K VLCC S377호선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은 SK해운이 발주한 317K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 1안벽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규호 SK해운 사장, 황무수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C. MIGHTY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4일(목) 최종 출항할 예정입니다.

한편 ZIM사의 10,000TEU 컨·선인 S347호선도 같은 날 인도서명식을 갖고 출항했습니다.
교복나누기로 청소년에 희망날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이 중,고등학교 교복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와 영암지역 중, 고등학교 교복 120여점을 임직원 및 협력회사 자녀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지
2010-03-02
10여년 이어온 이웃사랑!
현대삼호중공업은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쌀 300여 포대를 구입, 지역복지시설에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1社1村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영암군 흥월마을에서 월출산 맥반석 천연수와 우렁이 농법으로 지은 친환경 쌀 300여포대를
2010-03-01
S351호선 ZIM사 선박 인도
8,4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351호선이 지난 1월28일 현대삼호중공업 안벽을 떠나 최종 출항 했습니다. 이 호선은 이스라엘의 ZIM사가 선주사로 이미 건조가 완료된 뒤 후 돌핀안벽에 접안되어 인도를 기다려 왔습니다. 'ZIM SAN DIEGO(짐
2010-02-08
165K 원유운반선 S391호선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토요일 S391호선(선명:NICOLAOS)을 선주사에 최종 인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메트로스타사가 선주사인 이 호선은 165K급 원유운반선으로 지난해 4월 선박건조에 착수해 10월에 진수한 바 있습니다. 회사는 메트로스타사로부터 동 선형의 선박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