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SK해운, VLCC S378호선 명명식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30일 317K 초대형 원유운반선 S371호선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황무수 사장과 함께 선주사인 SK해운의 황규호 사장 등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으며, 선박은 C.PRIMAC(씨.프리이머시)호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4월 2일 이 선박을 인도하면 지난 3월 3일 인도한 S377호선을 포함한 2척의 SK해운 프로젝트를 끝마치게 됩니다.

한편 지난 주에는 S471호선과 S370호선 등 두척의 선박을 인도한 데 이어, S381, S378, S417, S405, S406호선 등 총 다섯 척의 선박을 4월 초까지 인도할 예정입니다.
S471호선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9일 S471호선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명명, 삼페인 깨트리기, 선상행사, 오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선주사 사장의 딸이자 스폰서인 이현승 양은 선박을 "DONG-ALeto(동아 레토)"호로 명명했습니다. 케이
2010-03-29
신안 비금도 농기계 세척 및 수리 봉사!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 기직장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신안 비금도(島)를 찾아 농기계 세척 및 수리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신안 비금도는 목포에서 배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섬으로 벼농사와 섬초(시금치), 소금 생산을 주업으로
2010-03-10
317K VLCC S377호선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은 SK해운이 발주한 317K 초대형 원유운반선의 명명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3일 1안벽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규호 SK해운 사장, 황무수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C. MIGHTY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4일(목)
2010-03-08
교복나누기로 청소년에 희망날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 황무수)이 중,고등학교 교복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목포와 영암지역 중, 고등학교 교복 120여점을 임직원 및 협력회사 자녀와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지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