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7월 한달 총 7척 성공적 인도

지난 7월은 올해 들어 가장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명명식과 인도가 집중되어 지난 한 달 동안 7척의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7월7일 아프라막스탱커 S481호선의 인도를 시작으로, 13일에는 S421호선, 28일에는 S422호선 등 3척, 그리고 30일에는 S352호선과 S425호선을 인도 했습니다.

S352호선은 이스라엘 ZIM사 선박으로 8,4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이며 지난 달 12일 치러진 동시 명명식에서 'ZIM CHICAGO(짐 시카고)호'로 명명되었습니다. 같은 날 인도한 S425호선은 7월23일 열린 명명식에서 'HANJIN PORT HEADLAND(한진 포트 헤드랜드)호'로 이름 붙여졌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이 올해 들어 30번째 인도 완료한 선박입니다.

7월 한달 동안 7척이나 인도를 하는 바쁜 일정속에서 안전사고 우려도 높았지만, 사우들이 각자 위치에서 안전을 기반으로 책임업무를 완수해 공정과 안전을 모두 지켜 낼수 있었습니다.
봉사서클 '푸른세상’, 백혈병 환아 위한 여름캠프 개최!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황무수)의 한 봉사서클이 백혈병 환아를 위한 여름캠프를 개최해 미담이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백혈병 환아를 돕는 사내 봉사서클인 ‘사랑이 있는 푸른세상’이 지난 7월 24일과 25일 1박 2일 일정으
2010-08-09
단체협상, 4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 노사가 29일 2010년 단체협상을 4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대표는 지난 27일 새벽까지 이어진 19차 협상에서 △기본급 7만 320원 인상 △격려금 150%+250만원, 성과금 380% 지급 △우리사주
2010-08-03
S422,425호선 동시 명명식 개최
S422선과 S425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23일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치러졌습니다. 이날 동시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과 선주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안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명명식에서 S422호선은 스폰서인 송정신 여사에 의해 
2010-07-28
선박 3척 명명식 개최
현대삼호중공업은 12일 10,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348호선과 8,4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352호선의 동시 명명식을  치렀습니다. 명명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의 황무수 사장, 이스라엘 ZIM사의 니르 길아드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