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뜻 깊은 창립 5주년, 재도약의 계기로...

지난 27일은 우리회사의 뜻깊은 창립 5주년이었습니다. 출범초기에 비해 오늘 우리회사는 몰라보게 달라졌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사의 일원으로서 1조5천억원대의 매출확대와 흑자경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시설투자와 생산성 향상, 효율적 인력운용을 통해 선주사의 신뢰를 회복했으며,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였습니다. 매출증대 및 흑자경영에 힘입어 재무구조도 대폭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우리회사는 LPG선,PCTC(자동차전용운반선), LNG선 등의 첨단 선박시장에 본격 진입하였으며, 10억불 수출실적 달성이 무난 할 것으로 보여 세계적 조선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환경과 안전, 노사문화 등의 부문에서도 꾸준한 개선을 이루었으며, 각종 써클의 활성화, 한마음회관과 사계절 천연잔디구장 등 문화/스포츠시설을 조성해 활력이 넘치는 기업 문화를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3만여 송이 국화전시회
야드에 국화향 가득, 임직원 정서함양 기여 / 국화전시회 중 가을음악회 등 풍성한 행사도 3만여 송이 국화꽃이 조선소 야드에 가을 향기를 전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사내 온실에서 재배한 100 여종 형형색색의 국화 3만여
2004-10-25
에너지 절감 캠페인 전개
국제유가의 가파른 상승으로 에너지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에서는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지난 18일 아침 각 출입문에서 전개했습니다.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유인물을 통해 △공장의 조명등 소등관리 철저 △불필요한 설비/장비 가동 확인점검 △가스 니플
2004-10-22
NORASIA, 179호선 인도
4,3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인 S179호선이 지난 21일 명명식을 갖고 선주사에 인도됐습니다. 독일 노드캐피탈사가 선주사인 이 선박은 길이 264m, 폭32.2m, 높이 19.5m로 23.5노트의 속도로 운항 할 수 있습니다. 이 호선은 "NORASIA
2004-10-11
LNG선 시장 첫 진입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은 지난 9월 29일 영국 BP社로부터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LNG선 8척을 수주하고, 이중 3척(2척은 옵션)을 자체 건조함으로써 LNG선 시장에 첫 진입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밝혔다. 3척의 수주금액은 약 5억3천만불(약6천1백억원)이다
200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