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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스웨즈막스 탱커 선상 명명식

S430호선(16만5천톤급 원유운반선)의 선상 명명식이 지난 6일(수)치러졌습니다.

S430호선 휠 하우스(조타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사기교체, 기념테이프 절단, 뱃고동 시연, 선상투어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의 박봉안 전무, 선주사인 그리스 메트로스타社의 테오도어 파블리디스 기술 감독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이 선박은 'GENMAR MANIATE호(젠마마니아트)'로 명명됐습니다.

한편 이 선박은 명명식 후 인도서명식을 갖고 다음날인 7일 첫 기항지인 여수를 향해 출항했습니다.

파나마 제3운하 설비공급 계약
황무수 사장이 지난 9월 30일 파나마 제3운하 설비공급 계약식에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GUPC社에서는 프로젝트 총 책임자인 MR. ANTONIO ZAFFARONI(안토니오 자파로니)씨가 참석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1억 9천만불 규모의 파나마 제3
2010-10-07
파나마운하 1억 9천만불 수주!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이 최근 총 공사금액 1.9억불 규모의 파나마운하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 비조선 분야 첫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중남미 파나마의 다국적 컨소시엄인 GUPC(Grupo Unidos Por El Canal)社로부터
2010-09-30
세계 최대급 컨테이너선 건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이 지난 29일 세계 최대급 컨테이너선 진수에 성공, 극초대형 컨테이너선 건조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박이 워낙 커 진수 작업 시 배의 규모를 감안해 예인선이 평소보다 2척 많은 5척이 동원됐으며, 진수 과정에서 일어날 수
2010-08-23
7월 한달 총 7척 성공적 인도
지난 7월은 올해 들어 가장 바쁜 한 달이었습니다. 명명식과 인도가 집중되어 지난 한 달 동안 7척의 선박을 인도했습니다. 7월7일 아프라막스탱커 S481호선의 인도를 시작으로, 13일에는 S421호선, 28일에는 S422호선 등 3척, 그리고 30일에는 S352호선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