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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올해 마지막 선박 인도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1월26일 S483호선(114KCOT)의 인도를 끝으로 올해 계획된 모든 선박을 인도 완료했습니다.

올해 인도한 38척의 선박을 선주사별로 보면 노르웨이 K.G. JEBSEN사가 6척으로 가장 많았고 한진해운이 5척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스라엘 ZIM사와 그리스 DELTA TANKER사가 4척으로 같았으며, 러시아 소브콤플룻사 3척 등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5개 국가 26척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이 9척 일본이 3척이었습니다. 선종별로는 원유운반선이 12척으로 가장 많았고, 컨테이너선이 11척, 벌크선 8척, 정유운반선 6척, LNG선 1척 순이었습니다.
국내 최초 SSPC QP 인증 획득!
현대삼호중공업이 파나마 프로젝트 도장공사 수행을 위한 필수 인증의 하나인 SSPC QP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였습니다. 미국 휴스턴에 소재한 SSPC社의 QP 인증은 산업 및 해양용 표면처리와 도장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직, 인원, 업무 관련 자격 기준과
2010-11-19
산업설비분야 진출 본격화!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황무수 사장)이 산업설비분야의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파나마 운하 갑문설비를 수주한 이후, 이 공사 수행에 필수 인증의 하나인 SSPC QP 인증을 국내 최초로 취득해 산업설비 분야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10-11-17
317,000톤급 'E ELEPHANT(이 엘리펀트)'호로 명명
S384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9일(화) 플로팅도크에서 거행됐습니다. 이 선박은 대만 TMT社에서 수주한 31만 7천 톤급 원유운반선으로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4.m의 제원을 갖추고 있으며 16.4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현대
2010-11-10
18만톤급 '동아 에라토 호' 명명
S472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29일(금) 플로팅도크 동쪽 안벽에서 거행됐습니다. 이 선박은 동아탱커社에서 수주한 18만 톤급 벌크운반선으로 길이 292m, 폭 45m, 깊이 24.7m의 제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사장, 선주사인 동아
201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