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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12만톤급 PC선 인도

12만톤급 PC선인 S428호선이 지난 2월 25일 최종 인도출항했습니다.

노르웨이의 K.G. JEBSEN사가 선주사인 이 선박은 'SKS DARENT' 호로 명명됐으며, 현대삼호중공업은 총 10척을 수주해 현재까지 7척을 인도완료하고 있습니다.

남은 3척은 내년 4월까지 모두 인도될 예정입니다.
S484호선 스보로브스키 프로스펙트호 명명식
아프라막스 탱커인 S484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11일(금) 개최됐습니다. 플로팅 도크에 계류돼 있는 본선 앞 안벽에서 치러진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선주사의 바실리 드미트로브 이사회 의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 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러시아의 S
2011-02-25
씨름단, 설날대회 한라장사 백두장사 등극!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이 2011년 설날 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와 백두장사에 올랐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3일) 한라장사 결정전에서 김기태 선수는 김지훈(용인백옥쌀)을 3-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황소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개인통상 여섯 번
2011-02-11
오병욱 사장, 설 연휴 기간 파나마운하 현장 방문
오병욱 사장이 설 연휴 기간 파나마운하 현장을 방문해 파나마 제3운하의 공사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현지에 파견된 직원들을 위로했습니다. 또 발주처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비즈니스 확대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해
2011-02-09
새해, 야드에 활기 넘친다!
새해 첫 선박 인도 신묘년  새해 첫 선박이 지난 6일(목) 인도 됐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대만 TMT사에서 수주한 31만 8천톤급 원유운반선(S385호선)의 인도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이 선박은 지난해 8월과 10월 용골거치와 진수를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