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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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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씨름대회 백두급 우승!

현대삼호중공업 씨름단의 이슬기 선수가 2011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르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어 젖혔습니다.

이슬기는 지난 10일(일) 충북 보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백두장사 결승전에서 박정석(태안군청)을 3-0으로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지난 2월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백두장사에 오른 것을 포함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백두급에서 최강자의 자리를 굳혔습니다.

경기 후 "더 열심히 해 백두급의 최강자가 되고 싶다"고 밝힌 이슬기는 188cm의 키에 체중은 130kg으로 백두급 선수로는 큰 체구가 아니지만 스피드와 기술을 겸비해 "천하장사 이만기" 이후 최고의 기술 씨름을 하는 백두급 선수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8,600TEU급 컨-선 동시 명명식
한진해운에서 수주한 8,600TEU급 컨테이너운반선인 S403호선과 S404호선의 동시 명명식이 지난 12일(화) 치러졌습니다. 제 1안벽 본선 앞에서 열린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 한진해운의 이원우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호선의 명명을 축하했습니
2011-04-13
5,600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
독일 버나드 슐테(B.SCHULTE)사에서 수주한 5,600TEU급 컨테이너선(선번 S505)에 대한 명명식이 지난 31일(목) 플로팅 도크 앞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을 비롯해 선주사의 토비아스 핑커 CFO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선박 명명을
2011-04-06
영암에 창업자의 氣를 심다!
故 아산 정주영 창업자 10주기 추모사진전이 기(氣)의 고장 영암에서 열려 지역민들에게 창업자의 '기(氣)'를 전했습니다. 지난 4월1일(금)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김일태 영암군수, 김연일 영암군의회 부의장, 김인숙 영암교육지원청 교육장, 신
2011-04-05
S462 · 463호선 동시 명명식
그리싀 DANAOS사에서 수주한 10,100TEU급 컨테이너선인 S462호선과 463호선에 대한 동시 명명식이 지난 29일(화) 1안벽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욱 사장과 선주사의 존쿠스타스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명명을 축하했습니다. 한
201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