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초대형원유운반선(318K) 명명

31만 8천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S502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25일(화) 1안벽 B선석에서 열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삼코사에서 수주환 이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4m에 이릅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을 비롯해 선주사의 사마열 박쉬 회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선의 명명을 축하했으며, 스폰서인 다니아 세라피 여사에 의해 "SAMCO REDWOOD(삼코 레드우드)호"로 명명됐습니다.

한편, 이 선박은 이날 오후 선주사에 최종 인도됐습니다.
사우가족 초청견학
사우가족 초청행사가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토)에는 공무부를 비롯해 8개 부서에서 사우가족 224명이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부서장의 열렬한 환영인사와 세계 속에 빛나는 회사의 위상에 대한 설명, 거대한 선박이 건조되는 모습을
2011-10-12
가족친화경영으로 사우들 사기 높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사우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 생산부서(협력사 포함) 사우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천 2백여명의 사우가족이 회사를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는 11월 중순까지 모두 9차례
2011-10-07
자원순환 선도기업 우수사업장 선정!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6일(화) 환경부가 주최한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자원순환선도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회사와 직원들의 적극적인 폐기물 감량과 자원재활용 노력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
2011-09-23
5,600TEU급 컨테이너선 1척 명명
현대삼호중공업은 S509호선의 명명식을 지난 20일(화) 1안벽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선박은 버나드 슐테社에서 수주한 5,600TEU 컨테이너선입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을 비롯해 버나드 슐테社의 펠릭스 레게비 업무 최고책임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본
201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