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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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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일염 구매 지역 어촌 돕기!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신안 도초면에서 생산된 천일염을 직원들에게 판매해 지역 어촌을 돕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신안 도초에서 생산된 천일염 1,900여포, 4800만원 상당을 직원들에게 판매했다고 밝혔다.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신안군 도초면을 돕기 위해 시작한 천일염 판매는 지난 2005년 407포, 320만원 판매를 시초로 지금까지 7년간 약 10,000 여 포, 1억 4천여만원 상당의 판매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05년 신안 도초면 돈목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천일염 판매, 마을 방송용 엠프 설치, 방역소독기 전달,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쳐왔다.

현대삼호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천일염 판매는 지역 어촌을 도울 수 있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김장을 저렴한 비용으로 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천일염 판매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은 국내 천일염 생산의 87%를 차지하는 곳으로 이 곳에서 생산된 천일염은 칼슘과 마그케슘 등 미네랄 성분이 많아 음식을 만들때 감칠맛을 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역대학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협약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24일 호텔현대에서 지역대학 3곳과 산학협력 연구과제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삼호중공업 김성모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등 해당 대학 연구과제 수행 담당교수 및 산학협력단장
2011-10-31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글교실 운영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오병욱)이 사내협력사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5일(화) 복지시설인 한마음회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한국어 어학반 개강식&rsquo
2011-10-31
초대형원유운반선(318K) 명명
31만 8천톤급 초대형원유운반선 S502호선의 명명식이 지난 25일(화) 1안벽 B선석에서 열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삼코사에서 수주환 이 선박은 길이 333m, 폭 60m, 깊이 30.4m에 이릅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병욱 사장을 비롯해 선주사의 사마열 박쉬 회
2011-10-27
사우가족 초청견학
사우가족 초청행사가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토)에는 공무부를 비롯해 8개 부서에서 사우가족 224명이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부서장의 열렬한 환영인사와 세계 속에 빛나는 회사의 위상에 대한 설명, 거대한 선박이 건조되는 모습을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