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정주영 창업자 12주기 경영층, 창우동 선영 참배

정주영 창업자님의 타계 12주기를 맞아 고인의 유지와 업적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최원길 사장을 비롯한 그룹사 주요 경영진들은 지난 16일(토)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오늘(수) 저녁에는 현대예술관에서 추모음악회가, 내일(목)은 현대중공업 체육관에서 12주기 추모식이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사우 여러분께서는 정주영 창업자님의 12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창업정신을 마음으로 되새기고, 보다 경건한 마음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 불황극복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현대미포조선] 그리그사, 복지기금 2만달러 전달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선주사가 명명식장에서 복지기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그리그(GRIEG)’ 사는 지난 12일 사내 5안벽에서 열린 5만 5백톤급(DWT) 오픈해치 일반화물선인 선번 8078호에 대한 명명식 행
2013-03-21
[현대삼호중공업] 162K LNG운반선 완벽 진수!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9일(토) 162K LNG운반선인 S624호선의 진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도크에서 진행된 이날 진수는 포근한 날씨 속에 바람도 대체로 잔잔해 무리 없이 이뤄졌습니다. 아직 동력이 없는 배를 3척의 예인선이 앞과 뒤, 옆에서 웬만한 어른
2013-03-15
[현대미포조선] ‘선체내업관’ 개관… 근무환경 개선
현대미포조선은 2현사와 선각1공장 사이에 ‘선체내업관’이 신축돼 생활공간 확충 및 시설 재배치를 통한 생산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8일 최원길 사장과 한승철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임직원 및 시공사 관계자
2013-03-14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명명·인도 잇따라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벌크선과 컨테이너운반선, 오픈해치 일반화물선 등 선박 3척을 잇따라 명명·인도하며 활발한 생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 6일 영국 런던지사에서 이스라엘 ‘레이 시핑(RAY SHIPPING)’ 사로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