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창업자님의 타계 12주기를 맞아 고인의 유지와 업적을 기리는 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최원길 사장을 비롯한 그룹사 주요 경영진들은 지난 16일(토)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을 참배했습니다.
이어 오늘(수) 저녁에는 현대예술관에서 추모음악회가, 내일(목)은 현대중공업 체육관에서 12주기 추모식이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사우 여러분께서는 정주영 창업자님의 12주기를 맞아 고인의 숭고한 창업정신을 마음으로 되새기고, 보다 경건한 마음으로 업무에 최선을 다해 불황극복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