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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현대코끼리씨름단』창단식 개최

- 전통문화 계승, 씨름 발전에 기여 다짐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21일 전남 영암 본사에서 『현대코끼리씨름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를 비롯한 씨름 관계자 및 지역 인사, 김칠규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등 70 여명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전통문화 계승 및 씨름발전에 기여,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기업이미지를 고양하고자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씨름단을 인수하게 되었다며 창단배경을 설명했다. 이 회사 이연재 사장은 창단사를 통해 “서남권은 우리 고유의 민속과 정신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씨름이 지역민들의 정서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씨름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우리민족에게 끈기와 투혼을 불어넣어 민족사의 고비를 극복하게 한 동력”이라며,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마음으로 씨름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8천여명의 고용규모로 올해 1조8천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조선전문기업이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는 단주에 이연재 사장, 단장에 김남균 상무를 선임하는 등 프런터 구성도 함께 발표되었다.
[현대미포조선] 3도크 선박 2척 진수 등
3도크 PC선 2척 진수 우리회사는 지난 12일 3도크에서 사이프러스 ‘쉘러’사의 4만톤급 PC선인 선번 0257호와 모나코 ‘안드로메다’사의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0328호를 진수했습니다. <선번 0420, 0318호 강재절단 > 선번 042
2005-01-20
[현대미포조선] 웹진 ‘현대미포조선’ 새 단장
새해를 맞아 우리회사 웹진 ‘현대미포조선(http://webzine.hmd.co.kr)’이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달라진 웹진은 기존 사이트의 규격화된 레이아웃을 좀 더 자연스럽게 구성하고 컬러의 채도와 명도를 적절히 배합해 사우들이 더욱 따뜻한 느
2005-01-20
[현대미포조선] 새해부터 선번 체계 바뀐다
회사는 새해부터 선번 부여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는 최근 들어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등을 비롯해서 신규 수주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회사는 우선 선종을 탱커선, 컨테이너선, 살물선, 기타 특수선 등 4종류로
2005-01-20
[현대삼호중공업] 새해 첫 수주
- EUKOR社로부터 6,500대적 자동차/트럭운반선(PCTC) 4척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새해 첫 번째로 6,500대 적재 능력의 자동차트럭운반선(Pure Car & Truck Carriers) 4척을 EUKOR社 로부터 수주했다고 14
200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