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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HVS 산업기술연수생 79명 수료

지난해 1월부터 우리회사에서 산업연수에 들어갔던 베트남 현대-비나신조선소(HVS) 연수생들이 지난 19일 수료식을 갖고 21일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1월 29일 84명이 입국하여 조기 귀국자를 제외한 75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수료식에는 생산총괄 김춘곤 전무를 비롯해 이들의 현장교육을 담당했던 현업 부서장 및 직장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이들 연수생들은 약 1년 동안 용접, 도장, 족장 직종의 조선기술을 체득했으며, 우리의 생산 현장에서 배운 향상된 기량으로 HVS에서 생산 활동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편, 이날 수료한 연수생은 21일 베트남으로 출국했으며, 오는 2월 14일에는 2005년 HVS 산업연수생들이 입국해 1년간의 연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창립
지난해 노동부로부터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는 우리회사가 조선 기능 인력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회사는 지난 20일 울산현대호텔에서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관리총괄 김
2005-01-27
[현대미포조선] 인도 운수 해운성 장관 방문
발루(T.R. BALLU) 인도 운수 해운성 장관과 레이(P.S. RAY) 주한 인도 대사 그리고 스리바스타바(P.K. SRIVASTAVA) 인도국영선사(S.C.I.) 회장 일행이 지난 21일 우리회사를 방문해 최길선 사장과 환담을 나눴습니다. 이들 방문단은 홍보영
2005-01-27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코끼리씨름단』창단식 개최
- 전통문화 계승, 씨름 발전에 기여 다짐 -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이연재 사장)은 21일 전남 영암 본사에서 『현대코끼리씨름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 한국씨름연맹 김재기 총재를 비롯한 씨름 관계자 및 지역 인사, 김칠규 감독을 비롯한
2005-01-24
[현대미포조선] 3도크 선박 2척 진수 등
3도크 PC선 2척 진수 우리회사는 지난 12일 3도크에서 사이프러스 ‘쉘러’사의 4만톤급 PC선인 선번 0257호와 모나코 ‘안드로메다’사의 3만7천톤급 PC선인 선번 0328호를 진수했습니다. <선번 0420, 0318호 강재절단 > 선번 042
200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