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의 30년 수리선 역사를 특집으로 엮은 사보 '현대미포조선(http://webzine.hmd.co.kr)' 4월호가 지난 11일 발행됐습니다.
4월 사보에는 우리회사가 주력사업이던 수리·개조 사업을 접고 설립 30년만에 신조선사업에 전념하게 된 과정과 함께, 수리선 사업을 끝맺는 것에 대한 사우들의 감회 그리고 베트남에서 모 회사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얘기를 집중적으로 엮고 있습니다.
또한 '예절'을 주제로 한 특집에서는 건강한 직장을 위한 필수조건 등을 게재해 생활속의 예절에 대해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했습니다.
이밖에 돌고래축구단의 올해 첫 대회 우승과 K2리그 홈개막전을 화보로 엮어 활기찬 봄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