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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제 1회 사내기능경기대회 개최

회사는 우수 기능인력 발굴과 생산기술직 사우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1회 사내기능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일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전(선각용접, 의장용접, 선박도장)과 단체전(선각취부, 의장취부)으로 나눠 열렸으며, 총 70여명의 사우들이 참가, 열띤 경합을 벌였습니다. 회사는 대회결과 입상한 개인전가 단체전 각 1, 2, 3위 선수들에게 이번주 금요일 대표이사 포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현대미포조선] "여성의 섬세함이 최고품질 비결"
쇠를 다루는 것이 남성만의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오히려 여성 특유의 장점으로 남성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맹활약하고 있는 여 사우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선체내업부에 근무하는 차경자, 이달예, 정경화, 최병자 씨 등 4명. 모두 지난 1994년
2006-05-25
[현대미포조선] 2006년 사우부인 교양강좌 개최
우리회사는 지난 5월 23일 사우부인들을 회사로 초청해 교양강좌를 실시했습니다. 회사와 가정간의 한가족 공동체 실현의 일환으로 이달초 개최된 사우부모 효도잔치에 이어 열리게 된 이번 행사에는 사우부인 80여명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회사로 초
2006-05-24
[현대미포조선] 사우 자녀 평균 1.75명
최근들어 저출산 현상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회사 사우들은 평균 1.75명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세계 최저 수준인 1.08명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회사 기혼
2006-05-18
[현대미포조선] 방어진체육공원서 선주체육대회 열려
우리회사와 현대중공업에 상주하고 있는 선주 감독관을 위한 체육대회가 지난 5월 13일 방어진체육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우리회사의 선주·선급 가족 120여명을 비롯해 30여개국의 외국인 감독관 및 가족들이 참가해 피부색을 뛰어넘은 우정과 친목
200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