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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사우자녀 오영수 선생 추모 백일장서 장원

우리회사 영업1부에 근무하는 강신환 부장의 장녀 현지양(동평중 2년·사진 오른쪽)이 울산 출신 소설가 오영수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개최된 백일장에서 장원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현지양은 지난 5월 19일 울산광역시 가족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난계 오영수 선생 추모 백일장’에서 ‘선생님’이란 제목의 산문을 출품해 중등부 산문 부문 장원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현지양은 9일 롯데호텔에서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상장과 장학금을 부상으로 받게 될 예정입니다. 한편, 현지양은 지난 2004년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청 주최 ‘학생발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그리고 같은해 ‘코리아 헤럴드’에서 주최한 ‘제44회 전국 영어 스피치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학업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동료애, 가족애 활짝 핀 레이스!
현대삼호중공업(대표 : 강수현 사장)은 지난 27일 850여 명의 사우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현대삼호가족 건강달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삼호서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허사대교를 돌아오는 3.4km 코스와 목포신항을 돌아오는 6km 코스에서 850여 명
2006-05-31
[현대삼호중공업] 제 1회 사내기능경기대회 개최
회사는 우수 기능인력 발굴과 생산기술직 사우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제1회 사내기능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일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개인전(선각용접, 의장용접, 선박도장)과 단체전(선각취부, 의장취부)으로 나눠 열렸으며, 총 70여명의 사우들이 참
2006-05-26
[현대미포조선] "여성의 섬세함이 최고품질 비결"
쇠를 다루는 것이 남성만의 것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오히려 여성 특유의 장점으로 남성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맹활약하고 있는 여 사우들이 있어 화제입니다. 주인공은 선체내업부에 근무하는 차경자, 이달예, 정경화, 최병자 씨 등 4명. 모두 지난 1994년
2006-05-25
[현대미포조선] 2006년 사우부인 교양강좌 개최
우리회사는 지난 5월 23일 사우부인들을 회사로 초청해 교양강좌를 실시했습니다. 회사와 가정간의 한가족 공동체 실현의 일환으로 이달초 개최된 사우부모 효도잔치에 이어 열리게 된 이번 행사에는 사우부인 80여명이 참가해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회사로 초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