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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출퇴근 버스 광역 교통망 완비

최근 2개 노선을 신설하며 출퇴근버스를 증차해 운영하고 있는 우리회사가 평일 출근시 66회로 지역에서는 가장 많은 출퇴근 버스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혼잡 노선 해소와 함께 신설 주거단지 거주 사우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성안동과 울주군 구영리 지역에 지난 13일(목)부터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일부노선을 조정했습니다. 지난 2월의 증차에 이은 이번 조치로 우리 회사는 거미줄 같은 광역 출퇴근 교통망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습니다. 평일 출근의 경우, 동구 방면은 5개 노선에 46회를, 시내방면은 이번에 신설된 성안동, 구영리를 비롯한 20회 등 모두 66회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일 퇴근의 경우도 동구 방면은 4개 노선에 45회를, 시내방면은 구영리 노선 등 6개 노선에 17회 등 모두 62회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에도 출근 33회(시내방면 7개노선, 동구 6개노선), 퇴근 29회(시내방면 5개 노선, 동구 5개 노선)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출근 10회, 퇴근 7회를 각각 운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사우들의 의견을 반영한 수시 노선 조정 ▲회사 내 승하차 실시 등을 통해 사우 여러분께 쾌적한 출퇴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노선 점검 및 실태조사를 통해 더욱 편리한 출퇴근 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우 여러분의 많은 이용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주부대학, '사랑의 일일호프' 대성황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주부대학에서는 총동창회 주관으로 13일 저녁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호프를 개최, 1,000여명의 임직원 및 사우가족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연말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 기금조성을 위해 마련된 일일호프는 시
2006-07-18
[현대삼호중공업] 자동기상관측시스템, 생산성 향상에 '효자'
우리회사 도장1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해 운영중인 야드내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이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2005년) 5월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간 자동기상관측시스템은 온도, 습도, 풍향, 풍속, 강수, 기압 등 야드 내 각종 기상정보를 온라
2006-07-14
[현대삼호중공업] 선박 단일계약 사상 최대규모 수주!
우리회사가 선박부문 단일계약으로는 사상 세계 최대 규모인 12억 달러의 선박수주에 성공했습니다. 강수현 사장은 지난 3일 이스라엘 선주인 ZIM사로부터 10,000TEU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모두 9척을 12억달러에 수주하는 계약을 이스라엘 현지에서 직접 체결했습니다
2006-07-10
[현대미포조선] 美 기술 수출 선박건조 순조
지난 2004년 말 국내 최초로 선박건조 기술을 해외에 수출해 화제가 됐떤 프로젝트가 순조로운 진척을 보이는 등 '미포탱커'의 명성을 미국에서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와 도면, 자재 등 선박건조 공정 전반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은 미국 '에이커 필라델피아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