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설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14일에는 강수현 사장과 임직원이 목포 공생원을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이 곳에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공생원에 전달한 쌀은 현대삼호중공업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구입한 ‘자연과 함께’쌀로서 총 180포대를 구입하여 인근 20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현대삼호중공업 난우회’ 회원들이 쌀과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천원 기부운동을 전개하여 모금된 성금과 회비로 구입한 생필품을 준비하여 무안군에 위치한 자혜요양원에 전달하고 노인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하였다. 또한, 2월 15일에는 이 회사의 소년소녀가장 후원단체인 ‘한울타리’가 설날을 맞이하여 결연관계에 있는 50명의 소년소녀가장과 보호자를 초청 ‘설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하여 식사와 선물전달 등 친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외에도 회사 내 봉사단체와 부서들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회사는 이를 지원하는 방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여 임직원의 사회공헌에 대한 봉사문화를 고취시키고 지역사회 최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설맞이 자매결연지역 위문
우리회사는 지난 1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불우이웃과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날 회사는 방어진 경로당을 비롯한 인근 12개 경로당과 불우이웃 10세대에 쌀과 떡 그리고 유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지역 소년소
2007-02-16
[현대미포조선]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전개
우리회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깨끗하고 밝은 설날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사내외 협력사와의 건전하고 투명한 상거래 문화를 실현함으로써 존경받는
2007-02-15
[현대미포조선]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
2007년을 무재해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이 지난 5일 아침 각 출입문과 사내 출근버스 하차 장소 등에서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생산부문 임원 및 각 부서 관계자 등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과 사내 협력사 대표 등 10
2007-02-08
[현대미포조선] 통합 A/S 시스템 개발 완료
우리 회사는 최근 인도 호선에 대한 사후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통합 A/S 시스템인 ‘SPAS 100'(http://ebiz.hmd.co.kr/eships/SPAS/main/main.jsp)의 개발을 완료했다. SPAS 100은 ‘SPEEDY, PERFECT
2007-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