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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최고의 인재로 키우겠습니다.”

현대삼호重, 신입사원 부모 초청행사 개최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강수현)은 최근 1박 2일에 걸쳐 신입사원 부모 초청 견학 행사를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초청행사는 자녀가 근무하는 회사를 직접 둘러보게 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들의 장래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의 부모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이번행사는 첫째날 회사와 생산현장 그리고 자녀들이 생활하는 기숙사 견학, 회사 경영진 및 자녀들과의 저녁만찬, 레크레이션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음날에는 자녀들과 함께 강진 다산초당, 해남 녹우당, 진도 울돌목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보는 관광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초청행사에 참가한 천제영 氏는“현대삼호중공업의 규모에 놀랐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듬직함을 느꼈다. 자녀들이 우수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만큼 ‘모든 일이 내일이다’라는 책임감을 갖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부모님을 초청한 신입사원은 “부모님이 선박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시어 회사의 규모와 직원들의 열정을 보여드릴 수 있어 회사구성원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대미포조선] 설맞이 자매결연지역 위문
우리회사는 지난 1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불우이웃과 경로당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이날 회사는 방어진 경로당을 비롯한 인근 12개 경로당과 불우이웃 10세대에 쌀과 떡 그리고 유과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지역 소년소
2007-02-16
[현대삼호중공업] 설맞이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
14일에는 강수현 사장과 임직원이 목포 공생원을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고 이 곳에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다. 공생원에 전달한 쌀은 현대삼호중공업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군 시종면 흥월마을에서 구입한 ‘자연과 함께’쌀로서
2007-02-16
[현대미포조선]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전개
우리회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미래지향적인 기업문화 구축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깨끗하고 밝은 설날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사내외 협력사와의 건전하고 투명한 상거래 문화를 실현함으로써 존경받는
2007-02-15
[현대미포조선]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
2007년을 무재해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노·사·협 합동 안전캠페인’이 지난 5일 아침 각 출입문과 사내 출근버스 하차 장소 등에서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은 생산부문 임원 및 각 부서 관계자 등을 비롯해 노동조합 임원과 사내 협력사 대표 등 10
200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