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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1분기 영업이익 897억 달성

현대미포조선은 3일 올해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액 6,766억, 영업이익 897억, 경상이익 1,219억원, 당기순이익 891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무려 218%나 각각 늘어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실적호조에 대해 ▲건조 척수의 증가 ▲주력 선종의 선가 호전 ▲생산 공법-물류 혁신을 바탕으로 효율성 제고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실적은 올들어 환율 하락, 강재 및 원자재 가격 인상, 중국 추격 등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결실이어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PC선과 중형 컨테이너선에 이어 최근 중형 LPG선과 자동차 운반선 시장진출에 성공함으로써 선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돼 이같은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 수주실적은 2일 5만 2천톤급 PC선 5척을 추가로 수주함으로써 이날 현재까지 51척을 29억3천만 달러에 수주해 연간 목표의 81%를 달성해 수주잔량이 3년여치 일감에 해당하는 230여척에 이르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 유조선, ‘2006년 올해의 최우수선박’ 선정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은 지난해 건조한 선박 중 그리스 선주사에 인도한 유조선이 세계 3대 조선해양 전문지의 하나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로부터 '2006년도 올해의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2006년
2007-05-04
[현대미포조선] 장생포 공장 3천평 확장
장생포공장이 최근 생산시설을 대폭 확장함으로써 생산물량 증가에 따른 우리회사의 부지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초부터 장생포 공장 확장공사에 들어가, 최근 2개동의 셀터하우스와 선행의장 및 PE 작업용 2차부지 조성공사를 모두 완료해 본격적인 생산
2007-05-03
[현대삼호중공업] 모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체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은 4월 23일 38개 사외협력사와 안전보건분야의 지원을 위한 모기업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였다. 현대삼호중공업과 한국산업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협력업체 상생협력 파트너십 협약 사업은 상대적으로 경영여건이 취약한 협력사에
2007-05-03
[현대미포조선] 사내 곳곳 조경공사 한창
사우들의 정서 순화와 자연친화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조경공사가 최근 사내 곳곳에서 한창이다. 회사는 지난주부터 정문 진입로와 한우리회관 앞 화단, 그리고 별관과 한우리동산 화단 등에 대한 조경 공사를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 오는 5월 중순 완료될 예정인 이번 공
200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