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고품질 선박 감사합니다"

고품질 선박 건조에 감사하다며 선주사 회장이 직접 우리회사 송재병 사장에게 감사장을 보내와 화제다. 그리스 ‘차코스’사 ‘파나지오티스 N. 차코스(Capt. Panagiotis N. Tsakos)' 회장은 최근 우리회사에서 건조중인 3만7천톤급 PC선 10척 중 마지막 선박인 ‘보스포로스(BOSPOROS)’호(선번0407호)의 인도를 앞두고 송 사장에게 고품질의 선박 건조에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서신을 보내왔다. '차코스' 회장은 이 서신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우리회사에서 모두 16척의 선박을 건조해 가는 과정에서 고객만족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선행의장부 정만복 반장을 비롯한 각 부서 총 20명의 사우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이들의 노고와 협조 및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코스’사는 선번 0407호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우리회사에 3만7천톤급 PC선 10척과 2,824TEU 컨테이너운반선 6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갔다. 앞서 차코스사는 지난 5월에도 권한기 부장 등 10명의 우리회사 사우들에게 감사패를 전한 바 있다.
[현대미포조선] 신축기숙사 토목공사 착공
문현관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기숙사 신축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엄정한 공개입찰을 통해 시공사로 선정된 KCC건설은 이달초 현장의 펜스 설치를 마치는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또 공사 차량 출입구와 현장사무실을 설치하는
2007-08-29
[현대삼호중공업] 지역 농수산물 구입 앞장!
현대삼호중공업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민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14일과 23일 오징어 4t을 구매해 임직원 1만여명에게 점심메뉴로 단체급식을 실시했다. 오징어는 최근 대량 어획과 재고량 누적으로 가격이 하락해 지역
2007-08-28
[현대미포조선] 전 시스템 안정적 ‘원더풀 미포’
인도호선 보증기사로 승선해 최근 귀국한 시운전부 남수언 사우가 2달여간의 승선 경험을 담은 소감문을 보내왔다. 남 사우는 ‘밖에서 보니 우리 회사의 위상이 이렇게까지 높은 줄은 미처 몰랐다’고 전했다. GEM사의 3만 7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3척중 첫 번째 호선
2007-08-24
[현대미포조선] '2007 미포가족 한마음 해변축제’ 성황리 열려
지난 8월 18일 저녁 관성 하계휴양소에서 ‘2007 미포가족 한마음 해변축제’가 열렸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고 사우가족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협력사 직원들을 포함해 1천여명에 이르는 미포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이 됐다. 웅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