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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추석맞이 동료·이웃 위한 온정 이어져

곧 다가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투병중인 동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9월 19일 방어진경로당을 비롯해 인근 13개 경로당과 불우이웃 10세대를 방문, 쌀과 떡, 유과, 정종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방어동사무소에 지역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도 기탁했다. 이밖에도 각 부서에서는 산재로 입원해 있는 사우들을 위한 위문이 실시돼 과일 등을 선물하며 투병중인 동료의 빠른 쾌유를 빌고 있다. 한편, 우리회사 기독교 신자 모임인 신우회도 이날 지역 독거노인 60명에게 쌀 1포대씩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현대삼호중공업] 16년만에 첫 무분규 노사협상 합의!
서남권 최대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강수현 사장)이 올해 단체교섭을 사상 최초로 무분규로 잠정 합의, 협력적 노사문화 정착에 디딤돌을 놓았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는 17일 15차 협상에서 ▲기본급 90,000원 인상 ▲성과금, 통상임금 330% ▲노사화합
2007-09-20
[현대미포조선] 사우들 인터넷 카페 활동 활발
우리 회사의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상에도 미포가족들의 활동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현미뉴스 편집실이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써클 등을 중심으로 많은 사우들이 카페, 블로그 등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7-09-19
[현대삼호중공업] 32만톤급 FPSO 하부선체 건조 성공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이 32만톤급 초대형 고부가가치 원유생산설비의 하부선체를 성공적으로 건조, 11일 상부 원유정제설비 탑재를 위해 현대중공업에 인도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그룹사인 현대중공업과 함께 2005년 5월 프랑스 TOTAL사로부터 FPSO(
2007-09-13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생 모집 경쟁률 4.2대 1
최근 실시된 제26기 기술교육생 모집에도 많은 지원자가 쇄도해 우리회사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해주고 있다. 조선과 도장 등 2개 과정에 모두 85명을 모집한 이번 제26기 기술교육생 과정에 무려 358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이 4.2대 1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