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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환경부와 자율환경관리 협약 체결

회사는 환경부와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저감을 위한 ‘조선업 VOC 저감 5-30 자발적 협약’을 지난 12월 28일 체결했다. 이는 선박 도장 작업에서 발생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배출량을 향후 5년 동안 30% 줄이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우리회사를 비롯해 국내 조선업체 9개사와 울산광역시 등 4개 광역자치단체도 함께 참여했다. 이에 따라 우리회사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방지시설 설치, 친환경 도료 개발 등의 환경 투자에도 적극 나서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량을 지난해말 2,886t에서 2011년에는 2,090t으로 796t(27.6%)가량 줄일 계획이다. 한편 우리회사는 자율환경관리협약의 체결로 친환경 기술 선진화 등 기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것은 물론 지역 환경과 주민의 건강도 배려하는 환경 친화 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대미포조선] 우리회사 '20억불 수출탑' 영예
우리회사가 지난 11월 30일 제44회 무역의 날을 맞아 ‘2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로써 지난 99년 3억불, 2001년 5억불, 2003년 9억불, 2004년 10억불 수출탑에 이어 다섯 번째 수출탑을 수상하게 됐다. 우리회사는 지난 2006년 7월 1일부
2007-12-06
[현대미포조선] 제25·26기 기술교육생 73명 수료
기술교육원은 지난 11월 29일 제25기 조선반과 제26기 도장반 기술교육생 73명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약 4개월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선박 건조에 필요한 용접, 취부, 배관 분야 등에서 기본 기술을 익힌 조선반 25기 교육생 53명과 2개월간의
2007-12-04
[현대삼호중공업] 1,200톤 골리앗크레인 세운다!
전남 영암에 위치한 조선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사장 강수현)이 전남권에서 최대 인양능력을 가진 1,200톤 골리앗크레인을 세운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012년 매출 5조원 달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육상건조장에 1,200톤 골리앗크레인을 이달 말까지
2007-11-29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올해 최우수선박’ 선정
중형선박 부문 세계 1위 조선회사인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송재병)이 건조한 선박 3척이 ‘2007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회사는 영국의 조선해운 전문지인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로부터 이 회사가 올해 건조한 4만7
200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