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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이진리 부지 투자양해각서 체결

우리 회사는 지난 5월 26일 울산시청에서 송재병 사장과 박맹우 시장, 세진중공업 윤종국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산읍 이진리 매립부지 30만5천㎡(약 9만2천평)의 매입에 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회사는 세진중공업이 온산읍 이진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해상 매립부지를 오는 2009년 하반기 준공과 함께 매입하기로 했다. 이후 회사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물양장과 선각공장, 총 조립장 등 블록 생산시설 건설에 들어가 2010년께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연간 조립물량 기준 연간 16만 8천여t을 처리할 수 있는 이진리 공장이 완공되면, 수천억원에 이르는 매출액 증대 효과와 함께 많은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2011년에는 모두 84척의 선박을 인도할 수 있게 돼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지역 및 국가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본사와의 거리가 가까워 블록 운송에도 큰 이점을 가지고 있어 우리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한편, 이진리 공장이 준공되면 우리 회사의 부지는 현재의 107만5천여㎡(사외공장·임차부지 포함)에서 138만여㎡로 늘어나게 된다.
[현대삼호중공업] 서남권 최고 산업현장 견학지로 각광!
전남 영암에 본사를 둔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황무수 사장)이 산업현장 견학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최근 “회사가 출범한 지난 2000년 이후 22만여명이 회사를 다녀가 전남 서남권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산업현장 견학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2008-05-29
[현대미포조선] 선박용 통합네트워크로 세계 시장 선도
우리 회사가 최근 지역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선박통합네트워크 개발에 착수했다. 회사는 지난 5월 20일 선박통합관리시스템 전문 기업인 (주)네트와 ‘무선랜 및 인말샛(Inmarsat) 기반의 선박통합네트워크’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2월까지 개
2008-05-28
[현대미포조선] 팀장협의회 농촌일손돕기 행사
팀장협의회(회장 김종태 기원)가 지난 5월 17일 우리회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경남 남해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팀장협의회 회원 및 가족 30여명이 참여해 남해군 한 농가를 찾아 1천6백여평의 마늘수확작업을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2008-05-22
[현대삼호중공업] 5월 풍성한 행사로 행복 충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부모님 초청 효도잔치가 지난 3일과 8일 호텔현대에서 각각 개최되어 우리회사 사우들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어버이 초청 효도잔치, "부모님 건강하세요!" 역대 최다 인원인 1,200여
2008-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