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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직접 용접해보며 장인혼 구슬땀'

사무기술직 신입사원 20명이 지난 3일부터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에서 생산현장에서 이뤄지는 주요 작업들을 직접 체험해 보는 ‘장인 혼(魂)’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철판 절단, 용접 및 블록 제작 등의 기본적인 주요 작업들을 직접 해보며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 3일간 신입사원들은 피복아크용접, 가스절단, 선박건조 공정 및 블록제작 실습 등의 교육과정을 거치게 될 예정이다.

[현대미포조선] OHGCC 1차선 본격 건조
오픈해치 일반화물선(OHGCC : Open Hatch General Cargo Carrier) 1차선이 마침내 4도크에서 본격적인 블록조립에 들어갔다.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23일 4도크에서 노르웨이 ‘그리그(GRIEG)’사의 4만9천톤급 일반화
2009-02-04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사장, 설연휴 HVS 격려 방문
현대미포조선 송재병 사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현지법인인 현대-비나신조선소(HVS)를 방문했다. 송 사장은 현지 법인장으로부터 영업, 생산 등 경영현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선박이 건조되는 도크 등 생산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2009-02-03
[현대삼호중공업] 설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지역 사회복지시설 위문에 나섰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2일 “1社1村 자매결연마을인 영암 흥월마을에서 생산한 풍광수토쌀 270여 포대를 구입, 30여개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2009-01-23
[현대미포조선] '1년 더 근무하게 돼 행복'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에 따라 산업계 전반이 고용한파를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미포조선에서는 지난해 생산기술직 정년퇴직자 대부분이 1년 더 개인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2008년도 생산기술직 정년퇴직 예정자 58명 중 퇴직을 희망한 사우 등을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