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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37K PC 2척 명명·인도

3만7천톤급 PC선 두 척이 잇따라 명명식을 가졌다.

지난 3월 3일 ‘리겔(Rigel Reederei GmbH)’ 사의 3만7천톤급 PC선 4척중 두 번째인 선번 2095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다.

이 선박은 선주사에 의해 남아메리카 3대강 중 하나인 오리노코강의 이름을 따 ‘오리노코 스타(ORINOCO STAR)’호로 명명된 후 싱가포르로 출항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27일에는 ‘시도시핑(CIDO SHIPPING)’사의 3만7천톤급 PC선 5척중 첫 번째인 선번 2098호에 대한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진호정(울산여상 2학년)양이 지역 여고생으로는 24번째로 스폰서에 초대된 가운데, 이 선박은 선주사에 의해 ‘아틀란틱 주피터(ATLANTIC JUPITER)’호로 명명된 후 여수로 출항했다.

[현대삼호중공업] 대불산단 內 조선업체 대상 안전체험교육!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이 대불산단 내 중소형 조선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에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5차수에 걸쳐 실시되며, 대불산단 내 중소형 조선업체의 대표자 및 관
2009-02-20
[현대미포조선] ‘1초 찡그림’으로 이웃사랑 실천
(주)현대미포조선이 지난 13일, 단체헌혈 행사를 갖고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습니다. 안정적인 혈액수급과 범국민적인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된 이날 헌혈행사에는 모두 71명의 임직원이 참가해 이웃사랑을 위한 훈훈한 열기를 이어갔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도 두
2009-02-19
[현대삼호중공업] 봉사서클 헌혈운동에 14년간 6,900여명 참가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의 한 봉사서클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4년간 꾸준히 헌혈운동을 전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서클은 지난 12일과 13일 올해 들어 첫 번째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봉사서클인 &lsquo
2009-02-13
[현대미포조선] 무재해 작업장 꼭 만들자
올 한해 현대미포조선 무재해를 염원하는 ‘산업안전기원제’가 지난 9일 오후 한우리회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충배 노동조합 위원장과 김춘곤 부사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많은 사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포가족의 건강과 회사의
200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