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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무재해 350만 시간 달성

 (주)현대미포조선 선체내업부가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15개월여간 협력사를 포함한 전 부서원이 힘을 합쳐 무재해 350만 시간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1천여명이 넘는 작업자가 전 선각공장에서 월 평균 2만3천톤 블록을 생산하는 가운데 달성한 것이어서 더욱 값진 의미가 있다.

 이는 전 부서원의 의식수준이 높아진데다 안전조회 생활화, 자체 안전순찰 등 지속적인 노력을 다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선각공장에서 무재해 350만 시간 달성은 동종사에서도 찾기 어렵은 대기록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10일 조찬회에서 송재병 사장은 선체내업부 무재해 350만시간 달성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이 부서는 이날 관리자 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의 실적에 자만하지 않고 더욱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 한 마음으로 안전에 유의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현대미포조선] 초롱회, 장애우 초청 바다축제
(주)현대미포조선(대표 송재병)의 사회봉사 써클인 초롱회(회장 서재운)가 13년째 지역 최대 규모의 장애우를 위한 축제를 마련해 화제다. 초롱회는 지난 14일(일)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지역 장애우 400여명을 초청, ‘제13회 바다축제 한마당’
2009-06-22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동시 명명
(주)현대미포조선은 지난 6월 16일 그리스 ‘엘레슨(ELETSON)’사의 선박 3척에 대한 동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명명식에는 송재병 사장을 비롯해 선주사인 ‘엘레슨’사의 ‘코스티스 켈치코프(Costis Ke
2009-06-22
[현대미포조선] 자율안전보건 수준 평가 실시
(주)현대미포조선이 지난 9일부터 이틀에 걸쳐 안전관리 수준 자율평가에 대한 노동부의 이행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선업 자율안전보건 수준 평가’는 작업 현장의 위험성을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위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실질적인 재해예방
2009-06-12
[현대미포조선] 36K PC선 1척 명명
(주)현대미포조선은 지난 8일 3안벽에서 3만6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인 선번 2099호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관계자를 비롯 선주사인 ‘시도시핑(CIDO SHIPPING)’사 관계자 등 많은 내․외빈이
20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