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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선박 3척 잇따라 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PC선 2척과 LPG운반선 1척 등 선박 3척을 잇따라 선주사에 인도했다.

 지난 7월 24일 2만6백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인 선번 8008호와 3만7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인 선번 2159호를 인도했다.

이날 인도된 8008호선은 덴마크 ‘에이피 몰러-머스크 에이에스(A.P.MOLLER-MAESK A/S)’ 사로부터 수주한 2만6백입방미터급 LPG운반선 3척 중 두 번째 선박이며 2159호선은 사이프러스 ‘인터오리엔트(INTERORIENT)'사의 3만7천톤급 7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3만6천톤급 PC선인 선번 2099호를 인도했다.

 이날 인도된 2099호선은 이 회사가 ‘시도시핑(CIDO SHIPPING)'사로부터 수주한 3만6천톤급 PC선 5척 중 두 번째 선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단체협상, 3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 노사가 2009년 단체협상을 28일 마무리함으로써 3년 연속 무분규 협상을 이루어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대표는 28일 17차 협상에서 △기본급 동결 △격려금 지급 △우리사주 매입 지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009-08-10
[현대미포조선] RO-RO 1차선 8046호 강재절단
(주)현대미포조선이 자동차운반선(PCTC)과 오픈해치 일반화물선(OHGCC)에 이어 새로운 건조 선종인 로로(RO-RO)선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13일 선각 1B공장에서 RO-RO 1차선인 선번 8046호에 대한 강재절단식을
2009-07-17
[현대미포조선] HVS 성공리에 신조 1차선 건조
(주)현대미포조선은 베트남 해외 법인에서도 성공적으로 선박을 건조함에 따라 미래 성장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현대-비나신조선소(HVS)는 지난 7월 7일 오전 베트남 현지에서 독일 'E. R. 시파르트(SCHIFFAHRT)'로부터 지난
2009-07-09
[현대미포조선] 무재해 350만 시간 달성
 (주)현대미포조선 선체내업부가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15개월여간 협력사를 포함한 전 부서원이 힘을 합쳐 무재해 350만 시간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1천여명이 넘는 작업자가 전 선각공장에서 월 평균 2만3천톤 블록을 생산하는 가운데 달성한 것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