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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소식

현대중공업 계열사의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해 드립니다.

온실가스 감축 팔 걷었다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녹색성장에 우리 회사도 발 벗고 나섰다.

회사는 최근 ‘온실가스 감축TFT’(팀장 김영배 상무)를 구축하고 최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제 동향 및 기술에 관한 최신 정보를 입수하는 한편, 생산 활동 전반의 에너지 절감을 통한 녹색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현대미포조선이 생산과정에서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로 전기, 유류 등의 사용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생산과정에서 필수적인 에너지를 절감하면 그만큼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더욱이 갈수록 강화되는 국제 규제에 적극 대응하고 소중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은 시대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온실가스에 대한 회사의 이러한 선제적인 대응은 기후변화 충격 감소, 혁신적 저탄소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을 이뤄 장기적인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미포조선] 현미어머니회 ‘사랑나눔 일일호프’
(주)현대미포조선 사우부인들의 봉사모임인 ‘현미어머니회(회장 장판심)’가 지난 8월 13일 동구 한마음회관 야외광장에서 ‘사랑나눔 일일호프’를 개최했다. 지역 장애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우리회사 사우들뿐만 아
2009-08-24
[현대삼호중공업] 단체협상, 3년 연속 무분규 타결!
현대삼호중공업(대표이사 : 황무수 사장) 노사가 2009년 단체협상을 28일 마무리함으로써 3년 연속 무분규 협상을 이루어냈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대표는 28일 17차 협상에서 △기본급 동결 △격려금 지급 △우리사주 매입 지원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009-08-10
[현대미포조선] 선박 3척 잇따라 인도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PC선 2척과 LPG운반선 1척 등 선박 3척을 잇따라 선주사에 인도했다.  지난 7월 24일 2만6백입방미터급 LPG운반선인 선번 8008호와 3만7천톤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인 선번 2159호를 인도했다. 이날 인도된 8008호선은 덴마
2009-08-10
[현대미포조선] RO-RO 1차선 8046호 강재절단
(주)현대미포조선이 자동차운반선(PCTC)과 오픈해치 일반화물선(OHGCC)에 이어 새로운 건조 선종인 로로(RO-RO)선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13일 선각 1B공장에서 RO-RO 1차선인 선번 8046호에 대한 강재절단식을
2009-07-17